서초구청광장서 12일 사랑의 나눔 바자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1 16: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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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청(구청장 조은희) 광장에서 12일 오전 10시~오후 3시 이마트 양재점과 서초구 새마을부녀회가 함께 어려운 이웃 지원을 위한 ‘2017 서초사랑나눔 자선바자회’를 개최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자선바자회에는 이마트에서 기증한 생활용품, 주방용품, 장난감, 신발 등 다양한 종류의 물건 4000여점이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환경보호와 재활용 정책 활성화를 위해 일체의 비닐봉투 등 1회용품이 제공되지 않을 예정이므로 행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개인은 장바구니를 준비해야 한다.

이날 자선바자회에서 판매된 수익금 전액 저소득층 지원 등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며, 자세한 문의는 구 여성보육과로 하면 된다.

한편 이마트양재점은 2014년부터 자선바자회를 개최, 판매 수익금 전액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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