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구로구청장, 내달 6일까지 일일동장 활동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1 16: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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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까운 곳서 구민의 소리 청취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이성 서울 구로구청장이 11일부터 오는 11월6일까지 지역내 15개 전동을 대상으로 ‘일일 동장’을 실시한다.

일일동장이란 구청장이 최일선 기관인 동주민센터의 동장이 돼 주요 사업현장을 살펴보고 주민의 의견을 듣기 위해 이성 구청장이 직접 기획한 것으로 11일 개봉2동을 시작으로 12일 구로1동, 오는 13일 가리봉동 등에서 진행되며 오는 11월6일 구로2동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이 구청장은 일일동장을 통해 주요 사업현장, 사업의 진행과정 등을 살펴보고 복지시설과 민원 발생지역 등도 찾아 주민의견을 듣는다.

또 지역주민들의 최대 관심사항인 교육 현장도 챙긴다. 이 구청장은 개봉초, 구일중, 영일초, 우신중, 오류초 등 초·중·고교 학부모와 만나 교육 현안과 해결방안에 대해 함께 머리를 맞댄다.

이 구청장은 “숨가쁜 일정이지만 더 많은 주민과 함께하고자 현장방문에 잰걸음을 하게 됐다”며 “쓴소리, 바른 소리 가리지 않고 주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구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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