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12일 코엑스서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0 14: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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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 꿈·열정 담긴 '무한청춘 페스티벌'
노인들 직접 참여 시니어 악단·모델 워킹 공연

▲ 2016년 축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12일 코엑스 3층 오디토리움에서‘노인의 날 맞이 무한청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지역내 노인 1200여명을 초대해 기념식과 축하공연을 선보이는 이번 페스티벌은 ‘꿈꾸는 시니어 페스티벌 ­무한청춘’을 테마로 정하고 시니어 악단과 시니어 모델 워킹 등 노인들이 직접 꾸미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행사의 막을 올린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축하공연으로 진행된다.

1부 기념식에서 모범 노인과 노인복지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써온 노인복지 기여자·단체 등 총 20여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표창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어 구는 2부 축하공연에서 퓨전국악 전문공연단 ‘연’의 아리랑·아름다운 나라·아리랑 , 태권도 전문공연단 ‘용인대 타이곤’의 군무·격파·태권체조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해 행사장을 찾은 노인들과 함께 신명나는 한마당 잔치를 펼친다.

이와 함께 경로의 달인 10월을 맞아 구는 노인들이 방문하기 편리한 동별 인근 장소를 정해 지역 실정에 맞는 동별 경로잔치도 개최한다.

이번 동별 경로잔치는 노인들이 만드는 축제의 장인만큼 지역별 노인들이 직접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등 다양한 공연을 펼쳐 흥겨운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

고시환 구 노인복지과장은 “이번 노인의 날 행사를 계기로 노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노인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다양한 노인 복지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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