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청년 창업인의 집, 입주 스타트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01 00: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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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료 주변시세 30~50% 수준
오는 11월까지 13가구 입주 예정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25일 은평터널로 169-18에서 ‘은평구 청년 창업인의 집’ 입주식을 열고 창업인 육성 및 창업 성장기반 조성에 나섰다.

지상 5층 연면적 595.29.㎡로 조성된 ‘청년 창업인의 집’은 청년 창조기업가,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창업보육과 주거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자 서울시와 SH공사가 협약을 통해 은평구에 공급해 추진된 것으로, 입주대상은 만 19~39세의 1인 창업자 또는 창업 준비자로 모집공고일 기준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가구 구성원이며,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70% 이하에 해당하는 자다.

현재 총 14가구 중 8가구가 입주했으며, 오는 11월까지 5가구가 추가 입주할 예정이다.
임대료는 주변시세의 30~50% 수준으로 입주자격 충족시 1회에 한해 2년 재계약이 가능하며 최대 4년간 거주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청년 창업인의 집은 공동생활을 통한 창업자간 네트워킹 구축으로 창업 생태환경 조성이 가능해 청년들의 창업기반 마련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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