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어린이 안전교육 체험장 월·목요일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28 14: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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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매주 월·목요일 상봉1동주민센터 3층 안전체험교육장에서 ‘어린이 안전교육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상봉1동은 지난 2015년 국민안전처가 주관한 ‘2015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지로 선정돼, 재난·재해로부터 안전한 ‘안심체(眼心體)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힘써왔다.

그 일환으로 구는 안전 의식이 부족한 미취학 아동들에게 체험형·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해 안전 의식을 심어주고, 실제 상황에서 각종 사고에 대한 대처능력을 키우기 위한 ‘어린이 안전교육체험장’을 마련했다.

안전교육장에서는 ▲식생활안전 ▲해양안전 ▲전기안전 ▲가스안전 ▲신변안전 ▲심폐소생술 ▲엘리베이터 이용시 유의사항 등 실생활에 필요한 교육이 진행되며, 야외체험장에서는 ▲신호등 체험을 통한 교통안전교육 ▲물소화기 체험을 통한 소화기 사용법 교육 등을 진행한다.

안전교육체험장은 6~7세 미취학 아동이 이용 가능하며 단체 예약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목요일 오후 2시에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기타 문의사항은 구청 안전총괄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전교육체험장은 2016년 3월부터 운영을 시작, 2017년 7월 현재까지 총 72회 1426명의 지역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나진구 구청장은 “우리 구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구정 운영을 목표로 안전과 관련한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며 “어린이 안전교육체험장 운영으로 어린이들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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