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별 맞춤 컨설팅… 10월엔 국가별 문화 이해 워크숍도
![]() |
||
| ▲ (사진제공=강남구청) | ||
28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객관적인 의료평가를 통해 의료관광의 문제점을 개선·발전시키기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중국인 환자 손님으로 가장한 미스터리 쇼퍼가 지역내 외국인환자 유치 등록 성형의료기관 50곳을 방문해 진료예약부터 병원상담까지 전 과정을 분야별로 나눠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는 평가를 통해 ▲사전예약 후 방문에도 장시간 대기하게 되고, 그에 따른 사유나 안내·양해가 없는 문제 ▲시술 상담을 병원 일반직원이 담당 ▲외국인을 무시하는 듯 한 표정과 어투 ▲강압적인 계약요구 ▲국내 환자에 비교해 비싼 요금 제시 ▲외국어 코디네이터 부재로 통역 곤란 ▲인터넷 온라인 문의에 답변이 없는 경우 등 현장에서 외국인 환자가 겪는 다양한 문제점들을 찾아냈다.
이와 함께 외국인 미스터리쇼퍼들은 병원의 첫 상담자의 태도가 병원의 이미지와 수술 병원의 결정 여부를 좌우한다며 한국의 뛰어난 의료진과 우수한 장비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환자를 대하는 감성적인 서비스가 부족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구는 의료서비스의 질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이번 평가결과를 평가대상 의료기관에게 평가결과 피드백을 제공·공유할 방침이다. 또 오는 2018년부터는 병원별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할 방침이다.
최성애 구 보건행정과장은 “중국은 의료관광 시장에서 포기할 수 없는 아주 큰 시장으로 지금까지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서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안전성 확보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구는 이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며 “그 일환으로 오는 8월 말에는 외국인환자 유치기관의 실무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AED사용법, 불만고객 응대’ 교육을, 10월에는 ‘국가별 문화 이해와 응대’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워크숍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구청 보건행정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印尼 자카르타 방문 세일즈 외교](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8/p1160278872922731_205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용산구, AI·IoT등 스마트행정 고도화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7/p1160278693242270_373_h2.jpg)
![[로컬거버넌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통합돌봄과 신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6/p1160269580415147_555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사업 순항](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3/p1160280103148237_240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