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자유시장 음식점 40곳 환경개선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28 07:40:5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부천자유시장 내 음식점 40곳의 위생 환경을 개선될 전망이다.

부천시는 올해 경기도 ‘전통시장 깔끔 음식업소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음식점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 음식점을 대상으로 기초시설과 장비를 지원해 위생환경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한 것.

경기도 140개 전통시장 중 부천자유시장 등 5개 시장이 선정됐다. 특히 부천시는 지난해 부천제일시장(음식점 31곳)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부천자유시장 내 음식점 40곳은 업소 당 200만원의 환경개선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총 사업비의 20% 이상은 영업자가 부담할 예정이다.

시는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전문 컨설팅업체를 선정해 음식점별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컨설팅 결과에 따라 시설 개·보수와 위생장비를 지원한다.

정찬식 식품안전과장은 “앞으로 위생취약지역인 전통시장에 역점을 두고 깨끗한 음식점 환경을 조성해 누구나 전통시장의 식품을 믿고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