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스쿨존 LED 교통표지판 설치 전면 확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25 14: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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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자체조명을 이용해 야간·우천 시에도 식별이 가능한 ‘태양광 LED 교통안전표지판’을 어린이보호구역 전역에 설치하도록 확대 실시 한다.

태양광을 이용해 작동되는 LED 표지판은 주변이 어둡거나 안개·우천 시에도 표지판이 잘 보여 어린이안전사고 예방에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운전자가 어린이보호구역에 들어선 것을 빠르고 정확하게 인지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구는 올해 아파트 단지 내에 위치한 학교를 제외한 지역내 모든 초등학교(28개교)에 LED 표지판 설치를 목표로 교체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오는 9월 중 가동초(1), 가원초(1), 가주초(1), 거여초(1), 거원초(2), 문덕초(2), 방산초(2), 송파초(1), 신가초(2), 중대초(2), 풍성초(2) 등 총 17곳의 LED 표지판 추가 교체할 계획이다.

박춘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학교·학부모·주민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어린이보호구역내 교통안전시설물을 보강해 나갈 것이다” 며 “앞으로도 어린이를 비롯한 모든 교통약자가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도시 송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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