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모현초에서도 진행 중
[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시는 좁은 도로를 주정차 차량이 수시로 막아 어린이 교통안전에 취약했던 처인구 유림동 성산초등학교 주변 280여m 구간에 ‘안심길’ 조성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성산초등학교 주변 골목길은 도로너비가 4.3m에 불과한데 보도조차 없어 어린이들이 상시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됐던 곳이다.
이에 따라 시는 2억2000만원을 들여 도로변 구거(수로)부지를 활용해 도로너비를 6.5m로 넓히고 폭 2m의 보도를 별도로 설치했다.
또 인근에 유림청소년문화센터와 어린이집 등이 있는 점을 감안해 성산초등학교 입구에만 지정했던 어린이보호구역을 280m 구간으로 확대했다.
정찬민 시장은 “안전은 그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이라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취약한 지역에 대해 안심길 조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는 2016년 이같은 안심길 조성사업을 구성초, 서룡초, 왕산초 등 3곳에서 실시했으며 올해는 성산초 외에 용인초, 모현초에서도 이달 말 완공 예정으로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印尼 자카르타 방문 세일즈 외교](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8/p1160278872922731_205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용산구, AI·IoT등 스마트행정 고도화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7/p1160278693242270_373_h2.jpg)
![[로컬거버넌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통합돌봄과 신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6/p1160269580415147_555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사업 순항](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3/p1160280103148237_240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