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29일 모범구민 표창장 수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25 13:51: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29일 오전10시, 구청 4층 공감기획실에서 지역을 위해 봉사한 모범구민 19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한다.

이번 모범구민 표창은 지역사회 발전, 사회질서 확립, 주민화합 등에 기여한 모범구민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구청과 18개동의 추천을 받아 진행된다.

표창 대상은 ▲서남병원에서 근무하며 저소득층, 독거노인,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등 사회취약계층의 공공의료 지원을 맡고 있는 구민 ▲평소 자발적으로 독거노인의 점심을 접대하는 구민 ▲양천구 축구협회 사무국장으로 구청장기 축구대회, 협회장기 축구대회의 성공적 개최에 크게 기여하고 생활체육 저변확대와 주민화합에 기여가 큰 구민 ▲신정4동 청소년지도협의회 고문으로 활동하며 목동역 주변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보호를 위한 캠페인을 하는 등 청소년 보호를 위해 앞장서는 구민 등 총 19인이다.

김수영 구청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훌륭한 봉사를 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다. 우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구정에 적극 참여하는 분들이 양천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며 “모범구민 표창을 통해 양천의 자부심인 그분들에게 구청이 주민들을 대신해 작게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