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립도서관, 하반기 특성화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25 13: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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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립도서관은 ‘2017년 하반기 특성화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남동구립도서관은 지난 2015년부터 구립도서관 4곳(소래·서창도서관, 간석3동·만수2동 어린이도서관)의 지역적 특성을 살려 소래도서관은 세계문화, 서창도서관은 예술·영화, 간석3동 어린이도서관은 자연·생태, 만수2동 어린이도서관은 전래동화라는 4가지 테마로 각 도서관에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전보다 한층 특별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 하반기 특성화 프로그램은 상반기 프로그램을 좀 더 발전시켜 유아부터 아동 및 성인을 대상으로 ▲세계문화로 떠나는 논술여행 ▲나만의 힐링미술(캘리그라피) ▲향기가득 풀꽃도감 만들기 ▲구비 구비 재미있는 옛이야기 보따리 등 도서관별 특성화 주제에 걸맞은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30일부터 해당 도서관에서 방문(간석3동·만수2동은 전화접수도 가능)접수로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다(단, 재료비 및 교재비는 개인 부담).

도서관 관계자는 “프로그램 운영뿐만 아니라 특성화 주제와 관련 있는 도서구입 및 공연 등의 문화행사를 계획하고 있다”며, “다양한 특성화 주제를 통해 구민들이 좀 더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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