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송현공원 체험형 물놀이터 ‘또랑’ 성황리 운영 종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25 1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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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랑또랑한 아이들의 물놀이터 총 6만명 다녀가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는 올 여름 어린이들의 체험형 물놀이터로 큰 인기를 끈 송현공원 ‘또랑’을 오는 27일 운영 종료한다고 밝혔다.

물놀이터‘또랑’은 조합놀이대, 워터터널, 동물모형, 유아풀을 갖춘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형 물놀이터로, 올해로 4년째 성공적으로 운영을 마쳤다.

특히 구는 물놀이터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광장에 간이탈의실과 그늘막 등 편의시설을 확대하는 한편,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하루 한 번 용수 교체 및 이온살균기를 가동하고, 주 1회 스팀소독을 하는 등 철저한 수질 위생관리로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랑’은 올해 잦은 비에도 불구하고, 주말과 평일 총 6만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나 인천의 대표적인 물놀이 피서지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구 관계자는 “물놀이터 ‘또랑’은 4년차 운영에 접어들며 명실공히 구의 대표적인 여름철 명소로 자리잡았다”며 “올해 운영결과를 토대로 미흡했던 부분들을 보완해 내년 여름에 더욱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 수 있는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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