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설공단, ‘좋은 일자리 창출 추진단’ 출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25 08: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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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시설관리공단 좋은 일자리 창출 추진단 출범식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부천시시설관리공단 ‘좋은 일자리 창출 추진단’이 24일 출범식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공단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49명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시니어 인턴십 업무협약’을 체결, 106명의 장년 일자리를 창출했고 30명의 간접고용 인력을 직접고용하는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2017년 행정자치부 ‘일자리 창출’ 우수기관으로 전국 시설관리공단에서 유일하게 선정되기도 했다.

공단이 이번에 출범한 ‘좋은 일자리 창출 추진단’은 단장인 임명호 이사장을 중심으로 강명관 노동조합위원장, 부서장으로 구성된 내부위원 및 외부전문가로 구성됐다.

또 추진업무 강화를 위해 2개 반으로 구성해 각 반별 리더로 ‘일자리 개선 반‘은 박인환 경영본부장, ’일자리 창출 반‘은 강진석 사업본부장이 맡아 체계적인 운영으로 성과창출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특히 보다 공정하고 실현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현재 고용노동부 공공부문 정규직화 추진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광연 노무사와 부천대학교 이동훈 교수를 외부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추진단은 ‘좋은 일자리 창출’이라는 미션을 공유하고 각 분과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추진방안 등을 논의했다. 그 결과 추진단은 주1회 이사장 주재 성과점검회의를 개최해 분과별로 선정한 추진방안에 대한 상황을 공유하고 관련 실적을 점검키로 했다.

이와 관련 임명호 이사장은 “국가적 시책인 좋은 일자리 창출은 말로만 해서는 안 된다”면서 “노․사를 포함한 직원 모두가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배려하면 질 높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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