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노후약수터 4곳 환경개선 완료

장인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24 16: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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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장인진 기자] 경기 안양지역 노후 약수터가 시설이 개선돼 친환경 약수터로 탈바꿈됐다.

안양시는 청심약수터(관양1동) 등 노후 약수터 4곳에 대한 정비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정비된 약수터는 관상약수터(관양1동), 충의약수터(비산3동), 민백비상급수시설(귀인동) 등 총 4곳이다.

이 약수터는 바닥 정비와 낡고 파손된 파고라, 음수대, 안내판 등의 교체, 주변 산림환경과 잘 어울리는 관목 식재를 통해 약수터 주변환경이 개선됐다.

이필운 시장은 “시민들에게 더욱 청결하고 쾌적한 약수터를 제공하고,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약수터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간촌약수터(관양1동)를 대상으로 오는 9월 노후시설을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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