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생명존중 포스터·시 내달 15일까지 공모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24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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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오는 28일부터 9월15일까지 지역주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1회 생명존중 공모전’을 개최하고 작품을 접수받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자살예방인식을 확산시키고, 생명존중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부적으로 공모대상은 일반주민과 중·고등학생이며, 공모작품은 ▲생명존중 4컷 만화 포스터(4절ㆍ395×545㎜ㆍ세로작품ㆍ표어필수) ▲생명존중 가사(시)(A4 1~2매로 작성)여야 한다.

공모주제는 ‘자살예방 및 생명의 소중함’으로, 생명의 소중함, 생명사랑, 자살 예방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내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내용에 담고 있어야 한다.

또 작품에 죽고 싶을 만큼 힘들어하는 가족과 친구에게 건네는 따뜻한 응원 메시지도 포함해야 한다.

구는 1인당 부문별 1점씩 출품할 수 있어 만화와 가사에 별도 응모를 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접수방법은 구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응모신청서와 작성서식 등을 다운 받아 구 보건소 생활건강과와 생명존중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방문 접수의 경우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며, 토·일요일 접수는 불가하고, 우편 접수의 경우 마감일 오후 6시 도착 분까지 인정한다.

향후 구는 수상자에 대해 만화부분 ▲대상(3명·문화상품권 10만원) ▲최우수상(6명·문화상품권 7만원) ▲우수상(9명·문화상품권 5만원)을 시상한다.

가사부분의 경우 ▲대상(1명·문화상품권 20만원) ▲최우수상(1명·문화상품권 10만원) ▲우수상(1명·문화상품권 5만원)을 시상한다.

수상결과는 9월25일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수상자에게 개별 통지한다. 수상작은 구에서 전시 또는 홍보물품에 인쇄하고 가사의 경우 노래로 제작할 계획이다.

김성환 구청장은 “지역사회 모든 구민들이 자살위험경계에 있는 이웃들을 내 가족을 살린다는 마음으로 한 뜻이 돼 힘을 합친다면 자살률은 반드시 줄어들 것이라 확신한다”며 “이번 공모전에 많은 구민과 청소년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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