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남부경찰서, CCTV 통합관제센터 개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23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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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구는 방범·재난 등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박우섭 구청장과 이봉락 남구의회 의장, 조종림 남부경찰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2일 CCTV 통합관제센터 개소식을 했으며, 이어 구청과 남부경찰서간 CCTV 통합관제센터 관리와 운영을 위한 협약식도 체결했다.

구청 본관 5층에 위치한 구통합관제센터는 총사업비 13억2000만원을 들여 265㎡ 규모로 설치됐으며, 각종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관제상황실·장비실·휴게실·재난종합상황실 등을 갖췄다.

센터에는 남부경찰서에서 파견된 경찰관 3명과 전문 관제요원 13명이 주민방범, 어린이보호구역, 재난재해, 주정차단속 CCTV 등을 365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특히 지리정보시스템(GSI) 솔루션 도입으로 CCTV 위치 좌표정보와 지리정보를 연계해 범죄예방과 재난재해 발생 등의 각종 긴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으로 구민 생활안전에 기여하고 있다.

박 구청장은 “구 CCTV 통합관제센터가 남부경찰서 등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업체계를 통해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구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 안전지킴이 역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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