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2035년 도시 청사진 만든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23 17: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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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도시기본계획·도시관리계획 수립 용역 착수
불합리 용도지역 재정비… 2021년 6월까지 완료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가 2035도시기본계획 및 도시관리계획(재정비)을 수립한다.

시는 최근 이같은 용역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오는 2021년 6월까지 용역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관리지역 세분, 2035도시기본계획수립, 도시관리계획(재정비) 등이다.

대·내외적 여건변화 및 미래상을 재정립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가능하게 발전시킬 수 있는 정책방향을 제시하기 위해서다.

2035도시기본계획 추진은 도시미래상 설정, 계획인구 설정, 공간구조 구상, 생활권 설정, 인구배분계획, 개발가능지분석, 용도별 토지소요면적산정, 토지이용계획, 기반시설계획 등의 부문별 계획 수립이다.

특히 수립과정에서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 스스로 김포시 미래상을 제시할 수 있도록 평화문화 시민계획단(공모 40명 선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도시관리계획(재정비)는 도시의 장기발전방향을 공간에 구체화하고 실현하는 계획으로 오는 2035년 김포도시기본계획을 반영하고, 불합리한 용도지역, 용도지구, 장기미집행시설 재검토, 민원사항 및 시정주요사업 반영, 기반시설 검토, 지역현안사업 검토 등을 반영할 계획이다.

김정구 도시계획과장은 "시가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고 아름다운 도시로 우뚝 서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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