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양재1동 작은도서관서 독서프로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23 13: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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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 양재1동 주민센터 작은도서관에서 오는 9월15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독서낭독프로그램 ‘낭독의 재발견“을 운영한다.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실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책을 읽고 싶은데 혼자 읽기 힘든 주민, 책에 관심이 있는 주민 혹은 책읽기를 좋아하는 주민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사서와 참여자들이 의논하여 선정한 도서를 돌아가며 소리내어 읽고, 독서 후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문구, 작품에 대한 느낌을 공유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낭독독서는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라는 단편소설로 시작되며, 추후 다양한 주제와 다양한 장르의 도서를 낭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참여자들의 독후소감을 양재1동 작은 도서관 도서게시대 앞쪽에 게시해 도서관 이용 주민들의 도서에 대한 흥미를 북돋을 예정이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책 내용을 깊이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습관을 길러주며, 타인 앞에서 말하는 능력을 향상시켜 원만한 대인관계 형성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참여 신청 및 문의는 양재1동 주민센터 작은도서관에 방문하거나 전화접수로 하면 된다.

조희옥 양재1동장은 “양재1동 작은도서관에서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운영하는 만큼 더욱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서 독서의 재미를 맛보고 독서를 통한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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