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어린이집·유치원 대상 기후변화 대응 교육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23 13: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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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오는 9월부터 지역내 5~7세 어린이들이 다니고 있는 총 82곳의 어린이집·유치원을 대상으로 ‘2017년 찾아가는 기후변화대응 및 에너지 절약교육’을 실시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구를 살리기 위한 생활습관과 지구 온난화와 관계된 사례를 소개하며 환경 그림책 읽기, 재활용 분리배출 게임, 환경 동요 부르기 등 아동들이 흥미를 가지고 배울 수 있게 다양한 교재와 교구(스토리텔링ㆍ스티커북 등)를 사용해 진행되는 것으로, 지역내 어린이집 60곳 및 유치원 22곳을 선정해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환경 보전의 중요성 및 에너지 절약 의식향상을 위해 노래와 게임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하도록 준비하였다. 또한 2017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 그린리더양성 고급과정을 수료 완료한 그린리더 8명은 교육강사로서 그린리더의 역량을 강화해 환경교육 강사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미세먼지 저감 10대 대책 발표, 생태환경보전 협약 등 환경 보전을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으며 서울시 자치구 중 에코마일리지 우수구로 선정 되는 등 에너지 절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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