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교서 26일 송파나눔장터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23 13: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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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나눔 문화 확산 앞장
▲ 성내4교 하단에서 열린 ‘송파나눔장터’ 모습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오는 26일 오전 11시~오후 4시 성내4교 하단에서 중고물품 재활용·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송파나눔장터’를 개최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나눔장터에서는 의류, 가방, 신발, 장난감, 도서 등 재사용이 가능한 중고물품을 판매되며,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사전신청 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장터가 열리는 시간에 맞춰 자리를 잡으면 된다.

특히 나눔장터 개최에 따른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운영을 돕기 위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직장새마을협의회에서는 장터 운영시간 준수, 자전거도로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질서 유지 등에 힘쓴다.

이종진 구 자원순환과 팀장은 “매년 개최되고 있는 송파나눔장터는 주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로 완성되는 행사”라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대규모 나눔의 장이 더 활성화 되면서 나눔문화, 소통의 장, 자원재활용 실천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나눔장터는 매회 150자리 이상이 참여해 누적 1745자리에 이르는 등 대규모 나눔장터로 자리매김했으며, 주민 5만5000명 이상이 다녀간 나눔장터에서는 의류, 도서, 신발, 장난감 등 4만5000점의 물품이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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