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경서동 폐기물업체에 화재 발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23 09: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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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 현장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소방관들이 폐기물처리업체 화재를 신속히 진압, 대형 화재를 막았다.

인천 서부소방서는 23일 새벽 4시경 서구 경서동 소재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 진압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신고자 김 모씨(남, 66년생)가 공장 내부를 순찰하던 중 공장 출입구 쪽에서 화염과 연기를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화재가 발생한 공장 내부에는 산업폐기물이 많이 있어 소방차량 14대와 소방대원 33명이 출동, 화재발생 50여분만인 오전 4시53분에 큰불을 잡고 현재 잔화정리 중이다.

이 화재로 폐기물창고 공장 벽면 50㎡이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125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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