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22 16: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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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이 22일 중회의실에서 옹진군 통합방위협의회 제3차 정기회의를 열고 심도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위원, 안보정책자문위원 등 17명이 참석해 유관기관간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괌 포위사격 위협, 한반도 8월 위기설 등으로 더욱 고조돼 있는 군사적 긴장을 대비해 2010년 연평도 포격사건을 교훈으로 북한의 도발·위협에 대응한 '접경지역 실제 주민이동 훈련' 실시와 지역민의 민생안정에 대해 논의한다.

옹진군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조윤길 군수는 “한반도 8월 위기설로 군사적 위기가 매우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을지연습이 실시되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도 훈련의 중요성이 크다”며 “어떠한 경우에도 군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켜낼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며 위원들도 지역안보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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