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26일부터 ‘해설이 있는 우리고장 탐방교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22 15: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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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26일~12월2일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낮 12시 ‘해설이 있는 우리고장 탐방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내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마을탐방 체험활동 프로그램으로, 권역별(목동·신월동·신정동) 총 3개 코스로 운영된다.

각 코스는 양천탐방해설사가 양천의 역사, 문화, 시설 등에 대해 소개하며 진행된다. ▲1코스는 ‘달라진 목동의 모습’이라는 주제로 150년 된 느티나무, 파리공원일대, 축제의 거리, 오목공원을 둘러보며 ▲2코스는 서서울호수공원에서 생태체험, 서서울예술교육센터, 신영시장, 신월청소년문화센터를 ‘자연과 함께 문화와 함께’라는 주제로 돌아보며 신월동 일대를 탐방한다. ▲3코스는 신트리공원, 삼국시대 백제 때 인천에서 서울로 가는 소금통로였다는 정랑고개, 삼국시대 망을 보던 바위였다는 우렁바위, 계남공원 코스를 양천탐방 해설사의 재밌는 이야기를 들으며 ‘역사를 품은 신정동의 모습’을 둘러본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구청 통합예약 온라인 접수 또는 교육지원과로 전화하면 된다. 신청시 원하는 코스를 선택할 수도 있다. 코스당 1회에 10명 내외로 운영한다(연휴에는 운영하지 않음).

김수영 구청장은 “우리고장 탐방교실은 내가 사는 고장에 대한 애착과 자긍심을 갖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많은 주민이 참여해 가족, 이웃과 많은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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