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전국 프로-아마 댄스스포츠 대회 성료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16 15: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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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박근출 기자] '제12회 물맑은 양평 전국 프로-아마 댄스스포츠 경기대회'가 최근 경기 물맑은 양평체육관에서 열렸다.

양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양평군댄스스포츠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장애인 국가대표 선발전을 비롯해 프로페셔널·아마추어·초등부·중등부·고등부·생활체육 등 전계층 700여명이 참여해 ▲왈츠 ▲탱고 ▲퀵스텝 ▲비엔나왈츠 ▲폭스트롯 스탠다드 5종목 ▲룸바 ▲삼바 ▲자이브 ▲차차차 ▲파소도브레 라틴 5종목 등의 경기종목으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열띤 경쟁을 벌였다.

김선교 군수는 개회식에서 “댄스스포츠는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아름답고 매력적인 운동”이라며 “이번 대회의 성공을 밑거름으로 오는 2018년 평창올림픽과 양평 경기도체전 등 대규모 체육대회들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에서 장애인선수권에서는 시·도 종합 서울특별시에서 우승, 충청북도에서 준우승, 경기도에서 3위를 거뒀고, 프로 라틴에서 노태훈·이은혜 조가 1위, 프로 스탠다드에서 김현중·조함인 조가 1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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