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14일 사회적경제장터 ‘해뜰마켓’·‘틔움축제’ 로 하나된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11 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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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공감·소통… 하나되는 양천구
기엄 제품 홍보·판매… 다양한 문화공연·체험부스 선보여

▲ 사진= 지난해 열린 해뜰마켓에서 물건을 사고 있는 주민들의 모습.(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14일 오후 1시 목동 파리공원에서 사회적 경제 장터 ‘해뜰마켓’과 ‘틔움축제’를 개최한다.

사회적경제기업 등의 참여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사회적경제 관련 문화ㆍ소통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진행되는 ‘해뜰마켓’에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40개 이상의 업체가 참여한다.

특히 이날 마켓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행사와 함께 아르바이트생들의 권리 등에 대한 캠페인도 진행한다. 장터답게 먹거리 장터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체험부스를 운영하는 ‘틔움축제’도 함께 열린다.

1, 2부로 나뉘어 진행되는 축제는 사물놀이, 가야금병창, 힙합 동아리, k-pop 댄스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과 캘리그라피,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김영흠 구 일자리경제과장은 “해뜰마켓과 틔움축제는 사회적경제기업, 청년기업, 학교 동아리 등 다양한 세대의 참여로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장이 될 것이다”며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마을축제 장터로 민관 네트워크를 실현하는 행사로서 많은 분들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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