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함정 토탈 케어서비스 시범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09 1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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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해경서는 이달 중순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함정 토탈 케어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봄철 행락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활동과 구조업무 활동 등으로 함정 경찰관들의 피로도가 증가함에 따라 이를 해소하고 임무수행에 더 집중하기 위해 치안수요가 증가하는 기간에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서비스는 ▲함정 입항 시 경비함정의 갑판세척 ▲격월 1회 함정 소독 및 공동화장실, 취사장 청소 ▲분기별 1회 함정직원들이 사용하는 침구류 세탁 등이다.

1억2500만원의 예산을 배정받아 함정 토탈 케어서비스에 적합한 업체를 선정해 계약을 체결할 방침이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함정 토탈 케어서비스는 시범운영 후 경비함정 직원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지속 시행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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