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11일 양천공원서 '가족과 함께하는 별자리 여행'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06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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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오는 11일 오후 7시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양천공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별자리 여행’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천체망원경을 이용한 별자리 보기 등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천문우주 관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 것으로, 양천구와 한국아마추어 천문학회 서울지부, 양정중학교의 천문우주 관측 동아리인 ‘천상바라기들’이 함께한다.

참여는 누구나 가능하며 계절별 별자리 및 관측에 대한 천체이론 강의를 들은 후 천체망원경의 원리와 조작법을 배우고 천체망원경을 이용해 별자리를 살펴볼 수 있다.

우현애 구 교육지원과장은 “일상생활, 특히 도심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별자리 관측 체험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우주에 대한 꿈을 크게 키워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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