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 2017고양국제꽃박람회 특별위생점검 실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05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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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는 ‘통일한국의 실리콘밸리, 꽃으로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오는 14일까지 개최되는 2017고양국제꽃박람회 행사장 내 한시적 영업신고 음식점 및 호수공원 주변 음식점에 대해 특별위생 점검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꽃박람회 행사장 내부에는 행사 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18개 업소가 운영 중이며 이들 업소의 영업시설물이 정식 건축물이 아닌 간이 시설로 위생관리에 취약 할 수 있어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꽃박람회가 밤 9시까지 야간개장을 하고 황금연휴 기간 많은 관람객이 꽃박람회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위생관리가 더욱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구는 이들 업소를 대상으로 유통기한 경과 식재료 사용여부, 식품 보관기준 적정여부 등을 중점점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행사기간 동안 지속적인 지도점검 실시로 식품안전사고 제로화를 실천함으로써 성공적인 행사개최 지원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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