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공구대여소 노후공구 수리·대여 확충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03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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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 도봉구가 2012년부터 운영해 온 지역내 공구 대여소를 대상으로 소모품인 공구의 특성을 고려해 ‘공구 관리사업’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비치한 공구가 오래됐음을 감안해 공구를 관리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장난 공구는 수리하고, 많은 주민들의 요구에도 비치하지 못했던 공구는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구는 방학1~2동, 쌍문1~2동, 창3동 등 총 5곳의 동주민센터에 공구 대여소를 운영하고 있다.

구는 이곳을 통해 공구 대여는 물론 주민들을 대상으로 기본적인 공구 사용법 교육도 실시하는 등 운영 활성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동진 구청장은 “공구 대여소 확충 못지않게 대여소에 비치된 공구가 원활히 공유될 수 있도록 유지·관리하는 일도 중요하다”며 “유휴자원을 함께 나누고 사용하는 공유 경제가 물건이나 공간 등의 물리적 공유를 뛰어넘어 공동체 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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