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성수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접수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01 15: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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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는 10일까지 ‘2017년 성수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접수를 받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성수동 지역의 공동체 발굴과 활성화를 통한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을 이끌어 나가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세부적으로 구는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공모 ▲성수도시재생과 관련된 기획공모 2개 분야에서 모집하며, 주민공모는 최대 300만원, 기획공모는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방법은 해당 신청기간내 성수도시재생지원센터로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구는 주민의 이해도를 돕기 위해 사전컨설팅도 접수기간 동안 함께 운영한다.

한편 해당 사업은 주민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주민 주도로 사업을 시행하는 인적 인프라 강화사업이며, 2016년 상·하반기에 이어 올해로 3회를 맞는다.

구는 지난해 ▲성수동의 다양한 변화를 주민의 시각을 통해 글의 형태로 담아낸 ‘성수동 기록자, 자신과 성수동을 쓰고 남기고 퍼뜨리자’ ▲수제화 거리인 연무장길의 밤을 환하게 밝혀주는 ‘글빛길 조성’ ▲삭막하던 골목길 담벼락에 화사한 벽화와 도예작품을 전시한 ‘도시에 꿈을 나르는 공예’ 등의 36개의 사업을 선정한 바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성수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 이용 또는 유선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성수동 주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재생 뿐만 아니라 성수동에 있는 모두가 살고 일하고 쉬고 협력할 수 있는 통합적인 재생을 통해 희망을 만드는 장인의 마을 ‘성수’로 거듭날 수 있도록 주민과 단체가 적극 참여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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