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 일상으로 스며드는 거리 예술공연 첫 단추 채워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01 11: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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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는 2017 일산동구 꿈드림 거리공연 활성화로 일상으로 스며드는 거리 예술공연의 첫 단추를 채웠다고 밝혔다.

고양국제꽃박람회와 연계해 지난달 29일 진행된 ‘꿈드림 거리공연’의 첫 무대는 오고가는 사람들이 많은 마두역 광장에서 청아한 목소리의 여성보컬 ‘예솔’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오는 6일 2시에는 웨스턴돔에서 ‘오효룡’ 마술퍼포먼스 공연이 꽃박람회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거리예술로 선사될 예정이다.
▲ 사진제공=고양시 일산동구청
또한 5월 12일부터는 매주 금요일 7시, 일상의 공간을 공연장으로 마련해 고양거리 아티스트들이 라페스타, 웨스턴돔, 지하철역, 공원 등을 중심으로 버스킹 공연을 펼치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공연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다양하게 준비된 꿈드림 거리공연이 금요일 저녁과 주말, 한 주를 마감하는 시민들에게 도심 속에서 쉼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작은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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