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5월21일 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0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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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세계 곳곳의 다양한 음식을 접하고 다양한 공연과 볼거리를 만날 수 있는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을 오는 5월21일 성북로 일대에서 개최한다.

구가 주최하고 성북문화재단·누리마실 친구들이 주관하는 제9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은 이날 오전 11시~오후 6시 진행된다.

올해 행사는 '다양해서 함께다'라는 주제로 요리·마켓·공연·체험(놀이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앞서 구는 ‘다문화’ 대신 ‘상호문화’라는 표현을 사용하면서 활발한 문화다양성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축제 역시 국가를 넘어 사회소수자를 아우르는 문화다양성 모색을 목표로 성북 지역의 주민·예술가·가게뿐만 아니라 대사관을 비롯한 여러 주체들이 참여하고 교류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지도에 없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문화다양성 마을’로 향하는 개막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다양해서 맛있는 ‘세계음식요리사(요리)’ ▲다양해서 즐거운 ‘우주별별놀이터(체험·공연)’ ▲다양해서 빛나는 ‘지구만물장(마켓)’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펼쳐진다.

이 중 '다양해서 맛있는 요리'는 대사관 초청 및 국내·외 요리사 공모를 통해 세계각국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세계음식 요리사’, 면(麵)을 주제로 한 다양한 요리와 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성북면전(城北麵展)’, 주민들의 다양한 레시피를 모으는 문화다양성 프로젝트 ‘성북 10000개의 레시피’가 있다.

또한 다양해서 즐거운 ‘우주별별놀이터’에서는 ‘지도에 없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문화다양성 마을’로 이사하는 콘셉트의 새로운 만남 퍼레이드가 펼쳐지며, 축제 참가자들은 ‘문화다양성 마을’을 방문할 수 있다.

제9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에 대한 소식은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성북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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