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상담제’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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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랑구(나진구 구청장)는 주민들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궁금증 해소를 위해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무료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상담제’는 국세 및 지방세 부과자료로 활용되는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가격검증을 담당한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함으로써,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결정 방법과 인근 토지와의 비교 분석 등의 자세한 설명을 무료로 들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감정평가사 상담제는 토지 소유자 및 법률상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하는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 기간 중 20일, 27일 양일간 오후 2~5시 구청 부동산정보과 민원창구에서 운영되며, 지역 주민 누구나 직접 방문 또는 전화로 상담이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 기간은 오는 5월2일까지다.

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가격검증을 담당한 감정평가사와의 직접 상담을 통해 주민들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민원 만족도를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행정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부동산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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