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G밸리 근로자 음악교실 25일부터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11 16: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오는 25일~ 12월15일 G밸리 근로자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근로자 음악교실’을 개설한다고 1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기타와 바이올린 강좌를 개설하며 강좌별 15명 이내 참여자를 모집한다. 기타 강좌는 화요일 오후 7~9시, 바이올린 강좌는 수요일 오후 7~9시 주 1회 G밸리 기업시민청에서 진행된다.

G밸리 근로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나 악기는 본인이 지참해야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근로자는 G밸리 기업시민청에 신청하면 되며, 참여자는 선착순 모집한다.

강좌가 열리는 G밸리 기업시민청은 구청에서 운영하는 기업지원시설이다. 회의 및 교육 등 기업 행사 장소 제공, 기업인과 근로자 대상 교육, 문화프로그램 운영, 휴게 공간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근로자 음악교실이 G밸리 근로자들의 건전한 여가를 지원하고 근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