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신서면, 현안시책 ‘군·관 연석회의’ 개최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09 16: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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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연천군 신서면이 최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예초기·소형농기계 합동수리 및 봄철 산불예방 총력대응 추진과 영농철 대민 지원협조요청과 인구유입시책 홍보 등 현안시책 협력을 위한 ‘군·관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임광진 신서면장을 비롯해 군의원, 파출소장, 방위협의회장, 27연대 부연대장 이우진 중령, 지역내 14곳 부대 주임원사들이 참석했다.

세부적으로 회의에서는 예초기·소형농기계 합동수리와 봄철 산불예방 총력대응 추진, 영농철 대민 지원협조요청, 인구유입 시책 홍보 등 다양한 지역현안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 이날 회의에서 관계자들은 군·관 연석회의가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의 구심체 역할을 하도록 정례화하기로 했다.

임 면장은 “면은 군에서도 제일 높은 고령화 지역으로 인구감소 등으로 인한 지역경제가 많이 침체되어 있어 아주 어려운 실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침체된 신서면을 살리기 위해 신서도신권역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추진 계획 설명과 지역특성상 지역의 현안사항을 군·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협의해 나가는 화합상생지역으로 만들어 가자”고 밝혔다.

이 중령은 “매우 뜻깊고 의미 있는 대화의 시간이었으며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군에서도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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