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1차추경 4292억원 확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09 16: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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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회 통과… 당초 본예산 보다 401억 늘어
남부 노인문화센터 건립등 주민숙원사업 탄력


[인천=문찬식 기자]인천 강화군이 최근 진행된 제239회 강화군의회 임시회에서 2017년 제1회 추경예산으로 총 4292억원이 확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는 2017년 본예산보다 401억원이 증액된 금액이다.

주요 편성내용을 살펴보면 ▲강화군장학회 장학기금 100억원 확보를 위한 1차 출연금 10억원과 ▲남부 노인문화센터 건립비 55억원 ▲양도면 주민자치센터 신축을 위한 사업비 12억1800만원 ▲경로당 신축비 10억2700만원 ▲강화읍 생태 체험숲 조성 5억원 ▲전등사입구 및 대룡 5거리 회전교차로 설치공사 9억원 ▲중앙시장~농산물품질관리원외 4개 지역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44억원 ▲월곳리~대산리간 외 1개 지역 군도개설공사 13억원 ▲도로안전시설물 설치공사 5억원 ▲길상ㆍ하점 거점통합지원센터 신축 18억8700만원 ▲고품질농업 실증포 토지매입 46억6900만원 등 군민이 행복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지역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을 적극 반영했다.

강화군민의 날 행사 개최에 따른 읍·면 지원금을 강화읍 1800만원, 각 면별로 1500만원을 각각 증액할 계획이었으나 과도하게 증액한다는 사유로 읍·면별 500만원이 삭감됐으며, 독감 무료접종 사업 대상을 기존 60세 이상에서 50~59세로 확대할 계획으로 약 1억원을 증액 요구했으나, 실효성 등 재검토 요구로 전액 감액되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경에 반영된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주민 불편사항과 숙원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신규사업 발굴 등 군민 생활불편 해소와 안전한 삶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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