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봄철 날림먼지 최소화 온 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09 1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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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특별점검

[인천=문찬식 기자]인천 서구가 이달 11~21일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인천시, 인천자율환경연합회 서구지회 회원들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대규모 건설공사 현장과 레미콘업체 등 비산먼지가 다량 발생하는 사업장과 상습 민원유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점검내용은 비산먼지 발생 신고사항 적정 여부 및 억제시설 가동, 공사장 주변도로 청소 등의 비산먼지 발생억제 조치 여부다.

구는 이번 점검과 함께 오는 14일 비산먼지발생사업장 환경관리인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비산먼지 및 소음 저감 방안, 주요 법령 및 환경 우수사례를 전파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매년 봄철마다 미세먼지 농도가 증가해 호흡기 질환 발병률이 높아지는 등 주민들의 건강이 우려되고 있다”며 “비산먼지로 인한 환경오염과 생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강제적인 단속보다 사업장의 자발적인 억제 노력이 더욱 중요하다”며 업체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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