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식중독 발생우려 업소등 집중 점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09 1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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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꼼꼼하게 먹거리 살핀다
소비자식품위생 감시원 72명 활동 본격 시동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주민들이 안심하고 먹을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만들기 위해 ‘소비자식품위생 감시원’ 활동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소비자식품위생 감시원’이란 주민들이 직접 먹거리의 위생상태를 확인하는 것으로, 소비자단체 회원과 식품관련학과 전공자 등 72명이 활동 중이다.

구는 현재 각종 식품위생업소들을 대상으로 소비자식품위생 감시원과 함께 민·관 합동 단속반을 구성, 위반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있다.

그 결과 구는 지난해 소비자식품위생 감시원과 함께 지역내 5066개 업소를 점검해 130개 업소의 위법행위를 적발하고 행정처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인 바 있다.

특히 올해는 식중독 발생 우려 업소 집중 점검과 계절별 식품위생 취약분야 선별 등을 통해 식품 안전성과 불량식품을 근절하고, 매달 원산지 표시제 홍보·점검, 호객행위 야간 단속, 음식문화개선 사업 등 식품위생에 대한 계몽 활동에도 앞장선다.

박춘희 구청장은 “식품 안전과 불법영업 근절을 위해 발 벗고 나서준 ‘소비자식품위생 감시원’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구는 먹을거리 위생 단속과 부정불량식품에 철저한 단속으로 주민의 건강보호와 안전한 먹을거리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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