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중·장년 재도약 프로그램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10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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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10~14일 40대 이상 베이비부머 세대 구직자 및 퇴직예정자를 위한 ‘중장년 재도약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중장년 재도약 프로그램’은 베이비부머 퇴직자 및 경력단절 여성 등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조기 재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자기탐색, 구직활동 등에 필요한 재취업 및 네트워크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내용은 ▲퇴직 후 변화관리 ▲성공적인 취업전략 ▲취업시장에 대한 현황과 이해 ▲이력서 작성법 등 실제로 취업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5일간 총 20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비는 모두 무료로 참석자에 대해서는 참여수당을 5만원씩 100% 지급한다.

또한, 직업심리검사를 통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안성맞춤 내 일(JOB)찾기’프로그램을 실시하며, 희망직무별 동아리 구성 및 네트워크 활성화 지원 등의 분야별 일자리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수료 후에는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구직자 상호간의 취업노하우나 취업성공사례 공유의 장을 마련하고, 구 일자리플러스센터, 대한상공회의소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를 통한 맞춤형 취업을 알선해 나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재도약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경력과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베이비부버 세대들이 재취업에 성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강구하고 구축하여,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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