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테마인문학 릴레이 강연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10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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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8일 3회 열어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쉽고 재밌는 인문학 강의를 통해 행복한 인생을 꿈꿀 수 있는 '2017년 동작구 테마인문학 릴레이 강연'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행복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오는 21~28일 3회에 걸쳐 국내 유수 강사진들의 참여로 구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회차당 60명씩 공개 특강으로 진행되며, 구민 또는 지역내 직장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 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구 사회적마을과로 전화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먼저 21일 하지현 건국대 교수가 '행복한 양육'을 주제로 강연의 포문을 연다. 가장 큰 관심사인 양육에 대해 부모들이 갖는 착각과 오해를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24일에는 송원진 바이올리니스트가 '바람 부는 날, 클래식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한다. 문학, 영화, 날씨 등 우리 주변의 일상을 클래식 작품의 시각으로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28일에는 태원준 여행 작가가 나서 '따뜻한 여행이야기'를 들려준다. 여행을 통한 용기와 감동을 통해 일상에 지친 현대인의 마음을 치유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평생학습조사 결과 희망프로그램 1순위로 인문교육이 뽑히는 등 구민들의 관심도가 큰 것으로 안다"며 "삶의 여유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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