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역사박물관, 다양한 기획전 눈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05 16: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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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6월25일 전시
고인돌…전등사 명부전 존상 유물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오는 11일~6월25일 강화역사박물관에서 강화 전통사찰인 ‘전등사 소장유물’과 세계문화유산 ‘강화고인돌’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명부전 존상에서 발견된 발원문, 다라니, 후령통, ‘금강반야바라밀경(金剛般若波羅蜜經)’ 및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등의 불경(佛經), 직물 등 다수의 복장유물(腹藏遺物)과 보물 제1908호로 지정된 묘법연화경 목판, 인천시 유형문화재 제47호 업경대 등이 전시된다.

특히 밀집도와 다양한 형식 등으로 고인돌의 기원과 성격을 규명하는 중요한 문화재로 인정돼 2000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강화·고창·화순고인돌의 사진전도 함께 열린다.

이상복 군수는 “이번 전시회는 오는 '2018년 올해의 관광도시 및 제10회 고려산 진달래 축제'를 맞아 군을 찾을 많은 관광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우리 문화재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겨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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