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10월까지 ‘2017생생문화제’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05 13: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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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춘희) 석촌동고분군에서 오는 18~28일 2017 생생문화제 ‘백제의 피라미드와 만나다’와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백제돌말극장’이 열린다.

먼저 초·중학생들이 역사문화체험 활동을 해볼 수 있는 ‘백제의 피라미드와 만나다’는 18~28일 오전 9~12시 사이에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한성백제와 석촌동고분군의 살아 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해설탐방과 칠지도 검무체험, 백제입체탑만들기 등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학급 단위로 참여 가능하다.

또 22~23일 오후 2~6시에는 지역내 학교와 동아리, 주민자치센터, 지역예술인이 함께 만드는 공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백제돌말극장’이 막을 올린다.

이외에도 작품성 있고 선호도가 높은 핸드메이드 체험 부스인 ‘돌말스토리마켓’도 운영된다.

2017 평일 프로그램은 단체 사전예약제로 진행되며 주말 공연 프로그램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일부 체험 유료)

자세한 사항은 구 역사문화재과 문화재보존팀이나 사단법인 문화살림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춘희 구청장은 “따뜻한 봄날, 가족, 친구들과 함께 생생문화재 행사에 참여해 2000년 전 한성백제인들의 생활과 문화에 젖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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