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20억 풀어 中企 자금난 완화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0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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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금리 2%… 최대 2억 지원
5월26일까지 희망업체 모집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 중소·소상공인의 자금난 완화·경영 안전을 위한 융자 지원에 나섰다.

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연 2.0%(고정금리),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조건으로 총 20억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현재 서초구에 공장 등록된 제조업체와 주사무소(본점)가 서초구에 소재하는 중소기업으로, 융자조건은 시설자금, 운전자금, 기술개발 자금에 대해 업체당 최대 2억원까지 신청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5월26일까지 재무 상태와 신용도 파악을 위해 은행 및 신용보증 기관의 사전 검토 후 3일~5월26일 구청 일자리 경제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기금운용회의 심의를 거쳐 융자 지원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조은희 구청장은 “이번 융자지원이 지역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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