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전국 최초 中企 해외 인증 획득 돕는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03 1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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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곳 선정… 6일까지 접수
기업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해외 우수인증 획득 지원 사업’을 추진, 기업들의 수출 장벽 해소에 나섰다.

3일 구에 따르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실시되는 이번 사업은 ‘송파구 기업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 제13조(예산지원)’를 근거로 실시되는 것으로, 총 10개사를 선정해 인증신청비, 제품시험비, 공장심사비, 기술자문료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기업당 한도액은 최대 300만원으로 소요비용의 80% 정도이다.

지원 분야는 유럽안전성 인증(CE), 미국 제품성능 및 안전인증(UL), 일본 전기용품 형식승인(PSE), 중국 필수인증(CCC) 등 국가별로 상이한 총 218개의 해외규격 인증이다.

신청 자격은 매출액 300억원 미만의 중소기업 중 해외인증을 준비하며 올해 안에 인증취득이 가능한 기업이며, 신청은 오는 6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제출서류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일자리경제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구는 접수된 기업들을 기술 창업, 해외시장개척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지원 기업을 선정, 오는 18일 심사결과를 통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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