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통합방위협 열어 안보태세 확립 모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3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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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는 30일 구청 대상황실에서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17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통합방위협의회는 국가방위요소를 효율적으로 육성·운영하고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분기별로 개최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위원 변동사항 보고 및 위촉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에 이어 현재 한반도 안보상황에 대한 기관별 발표 및 토의·홍보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북한의 핵실험 및 미사일 발사위협에 대비해 각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주민들의 안보의식을 강화시킴으로써 지역방위태세를 굳건히 확립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흥수 구청장은 “지역별 통합방위협의회부터 각자의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큰 토대가 된다”며 “지역방위태세 확립에 각 기관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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