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임무유공자회 인천지부, 해군 첩보대 14위 추모행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3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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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인천광역시지부가 옹진군 백령면 진촌리에 위치한 ‘해군14위용사충혼비’에서 월래도 탈환 작전 중 전사한 해군 첩보대 14위의 넋을 기리는 추모식을 30일 개최했다.

이날 추모식에는 정수용 해병6여단장, 이철 백령면장, 박영애 시의원, 서울·경기·인천지부 회원 및 유족 80여명 주민 및 부대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추모식은 국민의례, 해군 첩보대 전사자를 향한 헌화·분향, 월래도 작전 경과 보고 추모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홍광식 지부장은 “나라를 위해 목숨까지 내놓고 전장에서 혁혁한 공을 세우다 전사하신 해군첩보대 14위 전우들을 잊지 않고 행사를 지원해주시는 백령면민과 해병6여단 장병들께 감사를 표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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