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부영공원서 4월1일 식목행사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29 15: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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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는 제72회 식목일과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아 오는 4월1일 산곡동 부영공원에서 인천시와 협업, 지역주민 및 공무원이 함께 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대대적으로 펼친다.

이날 행사가 열리는 부영공원은 과거 미군부대 주둔지역 내 토양오염정화 지역으로 최근 토질 개선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날 자작나무 외 4종·2000그루를 심어 생활권 힐링 및 치유의 도시숲을 조성해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구민과 함께 하는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부평을 만들어 나가게 된다.

나무심기 행사 참가 희망자는 자율적으로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구 등은 이날 나무심기 후 희망자에게 철쭉 및 미니장미 등 2000그루의 나무 나눠주기 행사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오는 4월1일 식목행사 후 그동안 오전 9시~오후 6시 부분 개방하던 부영공원을 상시 개방으로 변경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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