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미술관, ‘강화의 새’ 전시기획 호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29 15: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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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오는 4월1~14일 강화미술관 전시실에서 ‘강화의 새’를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한다.

29일 군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삶, 공존, 평화’를 주제로 지역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강화탐조클럽이 주최하며, 그동안 강화 각처에서 관찰하고 촬영해 온 사진을 중심으로 전시된다.

또 전시회에는 강화탐조클럽이 1년간 관찰해 온 두루미, 검은머리물떼새, 황조롱이 등 200여종의 새가 주인공으로 나설 예정이다.

한편 강화는 세계적 보호종인 저어새(천연기념물 제205호)의 번식처이자 고향으로 알려져 있다. 저어새는 주로 무인도로 알려진 강화서부의 석도와 비도에서 서식하고 있으며, 일반인들은 출입이 통제되는 군사보호구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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