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4월1일 드림스타트 가족 농촌 체험 기회 제공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29 15: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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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종 김영종)가 오는 4월1일 지역내 취약계층 아동들의 농촌 체험 및 문화 체험을 위해 ‘2017 봄맞이 드림스타트 가족 농촌 체험’을 실시한다.

농촌체험은 경기 양평군의 한 딸기농장에서 총 30가족(8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1차 딸기 농장 체험 ▲2차 숲 체험으로 나눠 진행된다.

1차 딸기농장에서는 딸기 수확, 잼ㆍ카나페 만들기, 2차 숲 체험 시간에는 인근의 숲으로 이동해 숲 해설가의 인솔 아래 식물오감체험, 천연비누 만들기, 숲 걷기 등이 진행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농촌은 어린이들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며 호기심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최고의 교실이다. ‘아동친화도시’ 종로가 ‘2017 봄맞이 드림스타트 가족 농촌 체험’을 마련하게 돼 아주 기쁘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드림스타트 가족들이 즐겁게 하루를 보내고 딸기와 함께 마음속 추억도 한가득 수확해 가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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