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4월7일 ‘청년夜시장’ 개장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29 14: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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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4월7일 청년상인들로 이뤄진 고덕전통시장 ‘청년 야(夜)시장(이하 야시장)’을 본격 개장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야시장은 전통시장에 가족, 연인, 친구 등 다양한 가구들의 발길을 자연스레 유도하는 등, 급격히 침체된 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지난 22일 30명의 청년 상인을 최종 선발했다.

고덕 야시장은 오는 11월25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7~11시 운영되며, 정식 개장에 앞서 31일~4월1일 양일간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야시장에서는 코코넛푸딩, 머랭쿠키, 랍스타 구이 등 다양한 먹거리와 드라이플라워, 수제 액세서리 등 핸드메이드 소품도 판매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야시장 매대수 20개에서 50% 늘려 총 30개를 마련해 보다 많은 청년 상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세미클래식, 버스킹(거리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마련해 야시장을 찾는 고객에게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야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고 청년 상인에게는 새로운 창업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일자리경제과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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